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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2025년 자활사업보고대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2-02 2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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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2025년 자활사업보고대회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12월 2일 화요일, 안동그랜드 호텔 2층 그랑포레홀에서 「2025년 자활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하였다.


자활사업보고대회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자활사업의 성과를 정리하며 참여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같이 사는 세상의 가치 있는 세상’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격려사 및 축사, 우수참여자 및 사업단 시상, 사업운영 결과보고, 문화 공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안동지역 저소득층의 근로의욕 증진과 자활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더불어 안동지역자활센터에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윈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자 및 참여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박경구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 우리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더 좋은 일자리, 더 든든한 자립기반,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한해의 수고를 더 격려하고 내년을 힘차게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한해 동안 의성지역 대형산불 이재민 식사제공, 탈춤축제 다회용기 제공 등 큰 일이 있었으나 모두 함께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하며 개회를 알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격려사에서 “같이 사는 세상의 가치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올 한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여러분은 그 중심에 있다.” 라며 “특히 올 해 에코워싱 안동 사업단은 탈춤축제에서 다회용 식기를 사용하여 클린시티 안동을 만들기 노력해주어 감사하다.” 며 격려했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관하여, 지역사회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게이트웨이 과정, 오레시피 안동용상점 사업단, 다회용기세척사업단을 포함 총 17개의 사업단, 130여명의 참여주민 자활의욕 고취와 자활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2025년 자활사업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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