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28개 응급 의료기관의 시설과 장비, 인력에 대한 평가에서 삼성서울병원, 연세대의대 세브란스 병원 등과...
안동성소병원(병원장 박승국)이 지난 2007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428개 응급 의료기관의 시설과 장비, 인력에 대한 평가에서 삼성서울병원, 연세대의대 세브란스 병원 등과 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가장 우수한 A등급(100점 이상)을 획득했다.
▲ 안동성소병원 전경 안동성소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전담전문의 진료체계 구축여부, 응급환자 전용 응급의료시설 및 응급환자 전용 장비 확보여부 등의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본원 응급의료센터의 이 같은 성과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의 24시간 응급처치시스템 구축과 우수한 응급 장비를 이용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 종합병원의 특성을 살린 여러 진료과의 완벽한 협진 시스템 구성 등이 조화를 이룬 결과이다.
정부에서는 응급의료전문가 등 평가단이 매년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본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03,04,05년에 이어 07년에 또다시 우수병원으로 평가 받음으로 인해 명실공히 지역응급의료센터로는 전국 상위의 응급의료 수준을 구축한 병원임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정부는 본원을 비롯한 평가우수기관에 대해 지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병원측은 "2억 2천만원에 달하는 지원금은 본원의 응급의료센터 시설 및 인력 등 응급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사용하여 응급의료의 질적 수준을 최상위로 끌어올려 신속한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A등급을 받은 병원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 가천의대 중앙길병원, 목포한국병원등 3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