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향임, 박창근)가 지난 27일(목)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2026년도 복지사업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 실적 보고를 비롯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자 대상 감사 책자 검토 △하반기 장학금 및 난방유 지원 대상자 추천 △행복금고 모금 현황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25년 송하동 특화사업을 되돌아보고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가오는 2026년에는 ‘따뜻한 안부, 우리 마을을 지키는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체감도 향상과 민관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 세부 계획들은 내년 제1차 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며, 위원들에게 미리 깊이 있는 고심을 당부했다.
한편, 특화사업인 ‘찬찬찬 밑반찬 지원’과 더불어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에서 관내 취약가구를 위해 후원물품(라면 및 두유 19박스)을 제공했으며, 협의체는 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준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향임 공공위원장(송하동장)은 “한 해 동안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간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송하동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