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동은 자원 재생으로 환경을 지켜요안동시 평화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가치올림(대표 박경욱),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기철)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폐자전거 수리 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H안동옥동6단지에서 수집된 폐자전거를 기부받아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사무처장이자 ㈜가치올림 박경욱 대표의 콜라보로 이뤄졌다.
박경욱 대표는 완전히 못쓰게 된 폐자전거의 부품을 직접 구입하고 장시간의 정비시간을 쏟아부어, 방치된 폐자전거를 누구나 타고 싶어 하는 완전히 새 제품으로 변신시켰다. 특히 세척과 부품 교체, 정비 등 재생 작업에는 약 80여만 원의 자비를 들였다.
재탄생한 리사이클 자전거 5대는 평화동 내 저소득층 등 자전거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가치올림은 ‘가올자전거’로 서부초등학교 동편에 소재하고 있으며, 평소 평화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평화동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평소에도 경로당에 커피를 기부하는 등 지역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칭찬이 자자하다.
박 대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자원순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서로 돕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해 주신 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가치올림 대표님, LH안동옥동6단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을 살피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