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석구석 살피미’ 전달식 및 4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남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정규, 김기대)가 11월 19일 남선면 회의실에서 11월 특화사업 ‘구석구석 살피미’ 전달식과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함께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내년도 복지사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달식에서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국, 밑반찬 5종을 전달하며 올 한 해 구석구석 살피미사업(밑반찬지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살피미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했다. 사업은 꾸준한 가정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했으나, 밑반찬 지원 중심의 단일사업으로는 건강․정서․생활지원 등 다양한 주민 욕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됐다.
이에 협의체는 행복금고 모금사업을 기반으로, 보다 적합한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살피미사업을 연 4회 20명으로 축소․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복지서비스 확장을 위한 구조 전환의 일환이다.
또한 이날 상정된 2026년 신규 복지사업 4건 ▲취약계층 건강음료 지원사업 ▲명절 식품꾸러미 지원사업 ▲여름 보양식 삼계탕 나눔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모두 행복금고 재원 기반의 추진사업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들 신규사업은 기존 단일지원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건강․정서․생활지원이 균형을 이루는 다층적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대 민간위원장은 “매번 행복금고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협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전달식과 신규사업 가결 모두 주민 중심 복지 강화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행복금고 기반 복지사업 확장, 취약계층 발굴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남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석구석 살피미’ 전달식 및 4분기 정기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