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직접 만든 목도리로 전한 따뜻한 온기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이 11월 12일(수),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독거노인과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목도리 700개를 일직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그리고 올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제작한 목도리 700개를 기부했다.
박종무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장은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렇게 신속하게 피해복구가 진행돼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니 참 다행스러운 마음”이라며 “다가오는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에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목도리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은 희망나눔을 실천하고자 퇴직한 공무원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매년 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 공무원연금공단 상록봉사단, 직접 만든 목도리로 전한 따뜻한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