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찾아가는 간호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다 안동시 옥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이 11월 3일(월)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 중 안동시에서 1호로 선정된 옥동 삼성1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건강․복지 프로그램인 ‘똑똑똑 방문간호사입니다’를 시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같은 기초 검사뿐만 아니라 올바른 약 복용법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가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정부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서 혈당도 재고 상담도 해주니 앞으로 더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의 고령화가 급증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방문간호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옥동, 찾아가는 간호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