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도소, 달성요양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대구교도소(소장 박수연)가 10월 30일(목) 달성요양병원(대표이사 윤창섭)과 고령 및 중증 질환 수용자 치료·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정시설 내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중증 질환을 앓는 수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용자의 안정적 치료와 복지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달성요양병원 윤창섭 대표이사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수연 대구교도소장은 “이번 협약이 고령 및 중증 질환 수용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교정행정과 지역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모범적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교도소, 달성요양병원과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