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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수확기 보급으로 노동력 절감효과 증대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6-04 13: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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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말희)는 만성적인 일손부족 해소와 적기 수확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달성군 양파 주산지를 대상으로 양파수확기 3대를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한 양파수확기(DR1400-AT)는 트랙터 부착형으로 그동안 인력으로만 의존했던 양파수확 작업에 비해 노동력이 약 70%정도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와 수확기 농가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파 재배는 특히 초기육묘와 수확과정에서 비용과 노동력이 많이 들어 특히 수확기만 되면 일손부족으로 원농지원 요청을 해오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지난 5월 30일은 사업대상자 및 참여농가 30명을 대상으로 연시회를 실시하였는데, 농번기로 바쁜중에도 작목반 전체뿐만 아니라 많은 인근 농가들이 참석하여 노동력 절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연시에서 농가들은 기기사용에 대한 의문점과 개선사항 등을 공개토론회의 형식으로 진행하였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수확기 전문가가 참석하여 기기 사용의 세세한 부분과 효율적인 사용에 대해 농가들과 토론하며 설명하였다.

그동안 양파 수확작업은 어른 1명이 하루(8.4시간)에 10a정도를 수확 할 수 있는 반면 양파수확기는 하루(8.4시간) 작업면적이 1대당 3ha로 참석한 농업인들은 기기의 시운전에서는 노동력 절감에 실효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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