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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경로당 생활환경 개선사업 완료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10-01 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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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내급수관 세척 및 부식억제장비 설치


▲ 도산면 경로당 생활환경 개선사업 완료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도산면분회(회장 박수열)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경로당 23개소에 옥내급수관 세척 및 부식억제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에서 ‘안동․임하댐 주변 지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3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각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임시회의를 통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


옥내급수관 세척은 공기 미세버블 충격파와 강력한 특수 자석의 자화수 기능을 조합한 안전한 세척 공법으로 급수관 안에 쌓인 녹과 스케일을 수도꼭지로 배출시키고, 부식억제장비는 배관의 부식과 스케일 형성 예방에 효과적이며, 외부에서 유입되는 녹․스케일 및 이물질 등을 포집(제거)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계량기에 설치했다.


박수열 도산면 노인회 분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힘써 주신 도산면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리며, 사업을 진행하면서 녹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속이 시원하다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았으며, 안전한 식수 공급으로 회원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이번 사업의 사업비를 지원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각 경로당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로당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도산면 경로당 생활환경 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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