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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주거 개선 본격 추진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09-29 0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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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이 달라지면 삶이 달라진다”


▲ 강남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주거 개선 본격 추진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자치활성화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3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25일부터 시작된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싱크대 교체, 곰팡이가 핀 벽의 새 벽지 시공 등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모든 과정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가 함께하며, 마을 공동체의 힘을 보여줬다.


한 참여 위원은 “집이 바뀌면 사람의 표정도 바뀐다. 우리가 한 일은 벽지를 칠한 것이 아니라, 희망을 칠한 것”이라고 전했다. 


수혜 가정의 주민은 “그동안 싱크대가 낡고 누수가 있어 요리하기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편하게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서정학 회장은 “우리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돕고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진영 강남동 동장은 “주거환경은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은 우리 마을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였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강남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강남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주거 개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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