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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09-25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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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직․송하동․임하면․남선면 주민들과 단체 참여
  •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안동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안동시가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전역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일직면, 송하동, 임하면, 남선면 등 각 지역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실시했다.



일직면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하천 제방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송하동은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새마을회 등 13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일원, 인근 도로를 정비하고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했다.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주요 관문을 중심으로 진행돼, 명절과 축제를 맞는 도시의 첫인상을 밝게 했다.


임하면 새마을부녀회도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부녀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2시간 넘게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을 정비해 깨끗한 임하면의 모습을 귀성객들에게 선보였다.


남선면에서는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치우고 영농폐기물을 처리했다.


안동시는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시민 주도의 환경정비 문화가 확산되고, 명절과 축제를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안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동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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