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추석맞이 제빵나눔 봉사 실시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춘자, 이수형)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2일(월)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추석맞이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이어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카스테라와 단팥빵 260여 개를 반죽하고 구워 포장했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소통 창구인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간위원장 이수형 위원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구동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제빵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만 확인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직접 빵을 굽고 포장하며 나누는 복지사업의 전 과정을 함께한 체험형 봉사 활동이었다”며, “위원들끼리도 더 깊은 소통으로 보람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추석맞이 제빵나눔 봉사 실시 제빵 나눔 봉사 후 이어진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올 상반기 추진된 ▲서구동 특화사업 ▲폭염 대비 취약계층 안부 확인 사업 ▲복지와 안전을 더한 안전협의체 사업 등을 되돌아보고, 민관이 협력해 진행 중인 특화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4분기 사업계획으로는 ▲김장 나눔 행사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겨울철 난방 및 주거 취약대상지 전기안전 점검 계획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추석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절기”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지역의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및 추석맞이 제빵나눔 봉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