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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웅포 송천 블루베리 생산 '인기 UP'
  • 편집국
  • 등록 2008-06-03 0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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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익산시 웅포 송천마을에서 블루베리를 생산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2002년 타임지가 선정한 몸에 좋은 10가지 식품 중에 하나인 블루베리의 영양의 비결은 바로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나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고 심장과 뇌졸증, 시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그 밖에도 포타슘, 비타민 A, C, E와 엽산, 섬유질도 많다.

현재 웅포 송천 블루베리 재배단지(대표 김선출)에서는 13농가가 참여해 2.3ha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작년에는 10a당 200만원의 순 소득을 올려 신규재배 희망 농가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올해에는 8명의 신규재배 농가를 선정해 1ha를 추가로 신규조성 했다.

현재 서울 전문납품업체와 농협에 1kg에 35,000원 선에서 계약출하 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오는 6월 10일 출하예정으로 오는 20일∼7월20일까지 한 달 간 작목반을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몸에 좋은 블루베리를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살 수 있게 됐다"며 "청정지역인 웅포 송천 블루베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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