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 마라톤대회 중등부 1위 쾌거 경안여자중학교(교장 김호영) 육상부가 지난 9월 17일 예천시 일원에서 열린 2025 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대회에 안동시 대표로 출전해 중등부 시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구간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동시 대표팀의 여자 선수로는 경안여중 김소원, 송재연, 권현숙 학생이 출전했다.
궂은 날씨와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경안여중 학생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투지를 보여주며 팀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1구간에 나선 권현숙 학생은 3위로 안정적인 출발을 이끌었고, 3구간 송재연 학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를 차지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5구간에서 출전한 김소원 학생이 구간 1위를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남학생 선수들의 고른 활약까지 더해져 안동시 대표팀은 최종적으로 중학부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 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 마라톤대회 중등부 1위 쾌거 김소원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팀과 함께 달리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기쁨을 전했다.
김호영 교장은 “학생들이 땀 흘리며 준비한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성과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앞으로의 도전에도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경안여중 육상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치열한 훈련, 그리고 서로를 믿고 이끌어 준 팀워크가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학생들의 열정은 물론, 지도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교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경안여중은 앞으로도 육상부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경안여자중학교 육상부, 마라톤대회 중등부 1위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