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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가운 얼굴’ 사업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9-18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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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사 없는 행복 옥동, ‘똑똑똑! 계세요?’


▲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가운 얼굴’ 사업 추진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무주, 고주희)가 9월 17일 지역민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국밥을 전달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특화사업으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영구임대아파트(옥동2단지)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0가구에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안부를 물으면서 국밥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 형성으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옥동주민자치회 활성화사업 감성플라워링강좌 교육생들이 정성껏 만든 생화 꽃바구니를 기부해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가운 얼굴’ 사업 추진


한 어르신은 “꽃바구니를 받아본 기억이 없다”며, “매달 찾아와 안부를 묻는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꽃바구니까지 전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민관이 힘을 합쳐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가운 얼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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