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후면 노인회, 제5회 한궁대회 성황리에 개최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북후면분회(분회장 조국부)가 9월 15일(월) 분회경로당 2층에서 제5회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후면 경로당 회원들 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개회식이 진행됐고, 27개 경로당에서 각 5명의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한궁 경기를 펼쳤다.
한궁은 투호, 국궁, 양궁, 다트의 장점을 접목해 개발된 생활체육 종목으로, 양손 운동을 통해 좌우 평형성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며 날씨에 구애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조국부 북후면 노인회 분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번 한궁대회에 참석해 주신 경로당 회장님과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해 경로당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북후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한궁이 많이 애용됐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승부를 떠나 모든 노인회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