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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청은 지역의 대표음식점 역할과 음식문화수준향상을 위하여 구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는「모범음식점」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토전통음식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모범음식점」을 확대 지정 관리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6월 2일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인 동구 모범음식점을 현행 140개소에서 25개소가 늘어난 165개소정도로 확대 지정하기로 하고 지역별 안배 후 음식 및 서비스의 질 위주로 업소를 선정하여 특색 있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별미음식점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원, 문화공연장, 관광호텔주변과 역, 터미널, 관공서 및 다중 이용시설 등을 우선지정 대상지역으로 정하고 관련 업소들에 대한 홍보를 완료한 후 6월 중 자체 심사를 거쳐 모범음식점을 확대 지정할 예정이며, 대상 업소 선정의 전문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조리기법의 창의성과 대중성, 조리음식의 완성도, 업소의 시설 및 위치, 업주의 접객마인드 및 친절도, 좋은 식단 우수실천업소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여 지역의 대표음식점으로 브랜드화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로 하고,
지정된 모범업소에 식품진흥기금 예산으로 영업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홍보 및 안내,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 배부, 상수도요금 및 쓰레기봉투 종량제 구입비 지원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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