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안동시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근수, 김경동)가 9월 10일 길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한 다양한 활동들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협의체는 상반기에 ▲길안중학교 이재민 대피소 내 식사 지원 및 구호물품 배부 ▲산불 이재민 구호를 위한 봉사 활동 ▲임시조립주택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소독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재난을 겪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어, 하반기에 추진할 복지사업 계획도 논의했다. 협의체는 주민 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주요사업으로는 ▲독거 어르신 대상 음료 전달 및 안부 확인 ‘똑!똑! 홀로어르신 안부 확인사업’ ▲산불피해 이주단지 및 취약계층 세대 대상 이불 세탁지원 ‘찾아가는 클린서비스 「행복한 동행」’ ▲경로당 방문 건강교육 및 음식 나눔행사‘찾아가는 길안 이동복지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정근수 민간위원장은 “협의체가 추진하는 사업들은 모두 소외계층 위기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힘을 모아 이웃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동 길안면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길안면이 점점 더 따뜻한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