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꾸밈Day』 진행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무주, 고주희)가 1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헤어컷 무료봉사를 실시했다.
매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사랑의 꾸밈Day』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로 헤어컷 서비스를 진행하는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 3월 처음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댁에 직접 찾아가 헤어컷 서비스를 해드리고 평소 어르신들이 하기 힘들었던 집안 청소를 도와드려 집안을 말끔히 정리해 다가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반가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꾸밈Day』 진행한 어르신은“추석 명절을 맞아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니 기분이 좋고 상쾌하다”며 “시각 장애를 갖고 있어 평소 미용실 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봉사자분들이 집에 찾아와 주시니 너무 감사드린다고”고 말했다.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로 마음을 챙겨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항상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동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꾸밈Day』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