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다함께 차차차 행복한 보물찾기’ 실시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재국)이 8월 28일부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말벗 봉사사업인 ‘다함께 차차차, 행복한 보물찾기’를 실시한다.
소외된 이웃을 발견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를 지니는 ‘다함께 차차차, 행복한 보물찾기’는 추진단원들이 2인 1조로 나눠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말벗이 돼 드리고,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말벗 봉사는 봉사자와 대상자 간에 얼굴을 익힐 뿐만 아니라 기력 증진을 위한 건강음료와 송하동 새마을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떡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무더위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대상자 김○○ 씨는 “경로당도 안가고, 가족도 없어 이야기를 할 상대가 없었는데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든든한 이웃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김재국 추진단장은 “혼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고,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3기를 맞이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말벗 지원뿐만 아니라 송하동 관내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소외된 지역을 발굴하고 송하동을 홍보하는 사업인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