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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안전협의체, 힘찬 출발을 알리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8-29 1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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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상동 반딧불이, 우리 이웃의 마음을 밝히다
  • 마음속 온기를 담은 온기 찬(饌) 행사 발대식 가져


▲ 용상동 안전협의체, 힘찬 출발을 알리다


안동시 용상동 안전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위험 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밀착형 복지사업 ‘마음속 온기를 담은 온기 찬(饌)’ 행사를 발대식과 함께 8월 27일(수)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며, 그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저소득․중증질환 25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실태 점검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돌봄 사업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소관 공모사업인 「2025년 안동시 안전관리 기능 강화 사업」에 용상동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용상동 안전협의체는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다양한 주민단체에서 참여한 6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발대식을 계기로 ▲고독사 예방(반찬 전달) 사업 ▲주거안전 취약가구 발굴․지원 ▲난방 취약가구 방한용품 지원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민․관 협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웅 용상동장(용상동 안전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단체를 기반으로 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복지에 안전을 통합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취약가구의 주거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복지 용상, 안전 용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용상동 안전협의체, 힘찬 출발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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