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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8월 정례 통장회의 개최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5-08-27 1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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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체험 통해 소통 강화 및 시정 홍보 역할 강조


▲ 평화동,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8월 정례 통장회의 개최


안동시 평화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5일(월)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8월 정례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에 약 400m 규모로 조성된 ‘낙동강변 물속 걷는 길’은 안동댐에서 내려오는 맑고 차가운 물을 실개천으로 유입해 만든 수로형 산책로로, 최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회의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서면 홍보가 아닌,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뜻깊었다.


▲ 평화동,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8월 정례 통장회의 개최


박병락 통장협의회장은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통장회의를 열어 매우 이색적이었다. 시의 새로운 사업들이 직접 피부에 와닿는 것 같아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이 아름다운 경관과 시민의 휴식처가 될 공간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회의실을 벗어나 새로 생긴 낙동강변 실개천을 직접 체험하며 공유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함께 통장협의회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에도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의 사업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통장 회의를 추진하며 평화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화동,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8월 정례 통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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