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실개천에서 명륜동 8월 통장회의 개최 안동시 명륜동(동장 임금자)이 25일 낙동강 실개천에서 8월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자연 속에서 재충전해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주민들을 만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평상에 둘러앉아 제64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과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주민 참여,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안내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눴으며, 회의 후에는 맨발로 실개천에 발을 담그고 강바람을 쐬며 ‘도심 속 물멍’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 낙동강 실개천에서 명륜동 8월 통장회의 개최 윤태하 명륜동통장협의회장은 “딱딱한 회의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실개천 회의를 통해 얻은 에너지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금자 명륜동장은 “주민들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겠으며, 형식적인 절차보다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륜동은 이번 회의가 주민과 가장 밀접한 행정조직인 통장이 안동시가 조성한 낙동강 실개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시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낙동강 실개천에서 명륜동 8월 통장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