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동 안전 망원경’ 지역주민의 안전 위한 여정 출발안동시 송하동(동장 류향임)이 22일(금) 송하동 민간단체장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형 안전협의체인 ‘송하동 안전 망원경’ 발대식 및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송하동 안전망원경’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및 자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민간 주도 단체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4일 14개 주요 민간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성 회의를 가진 데 이어, 안전협의체 추진을 위한 위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송하동 안전망원경’의 의미와 역할, 세부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안전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살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하동 안전 망원경’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주거환경(안전)개선사업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거환경(안전) 개선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및 청소와 혹한기와 혹서기를 대비하기 위해 냉․난방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은 관내 예찰 활동 및 독거가구에 식료품 및 안전물품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고독사·안전예방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안전망으로서의 안전협의체의 역할을 홍보하고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송하동 안전협의체가 형식적인 단체를 넘어 실질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송하동 안전 망원경’ 지역주민의 안전 위한 여정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