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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풍서초, SEL 기반 천체 관측 프로젝트 ‘별빛지기 마음캠프’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7-10 1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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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에서 찾은 [나], 별빛 아래 서로의 마음을 잇다


▲ [풍천풍서초등학교] 별빛지기 마음캠프 실시


풍천풍서초등학교(교장 강성만)가 7월 7일(월)과 8일(화), 양일간 5~6학년 희망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별빛지기 마음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2025학년도 초등기초실험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천문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꿈과 탐구 정신을 기르는 것을 넘어, SEL 기반 천체 관측 활동을 통해 우주를 매개로 타인과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의 의미를 확장하는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었다. 먼저, 스텔라리움 프로그램을 활용한 계절별 별자리 이야기 특강으로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를 탐험하였다. 


이어서 별지도 앱으로 천체를 스마트하게 관측하는 방법을 익히고, 별자리를 통해 자신과 닮은 이미지와 상징을 찾아 자신의 감정이나 기질과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생일 별자리 LED 액자를 직접 만들며 우주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생일 별자리에 담긴 의미를 탐색하며 '지금의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친구와 만든 키트를 공유하고 칭찬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였다.


마지막으로, 굴절식 망원경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천체 망원경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 과정에서 친구와의 협업과 조율을 통한 팀워크 훈련도 함께 진행하였다. 특히, 대형 천체 망원경으로 우리 마을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자연 속에서 감정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이완하는 특별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처음 알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고, 서로 만든 별자리 액자를 칭찬하면서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기뻤어요. 제 감정을 별자리에 비춰보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특별했어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만 교장은 "별빛지기 마음캠프는 아이들이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동시에,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였다며, 우주 속에서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따뜻하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리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풍천풍서초는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풍천풍서초등학교] 별빛지기 마음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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