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지역의 자연,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등 총 2,000여개...
사라져 가는 지역의 향토문화 자료를 총체적으로 발굴, 수집, 연구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화하여 인터넷을 비롯한 유 · 무선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비스 하는 일종의 디지털백과사전인「디지털 안동문화대전」편찬을 위한 협약식이 26일 안동시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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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디지털안동문화대전 편찬 사업은 안동지역의 자연,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등 총 2,000여개 항목으로 총망라하여 애니메이션, 도면, 전자지도, 사진 등 디지털 콘텐츠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6년에 기초 선행조사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협약식을 기점으로 본격적 추진, 2년간에 걸쳐 오는 2009년도에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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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6억원이 소요되는 본 편찬 사업은 안동시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각각 3억원을 부담 매칭펀드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1차 년도에는 연구자료 분석, 평가 항목선정, 원고를 집필하고, 2차 년도에는 전자텍스트 편찬,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서비스시스템 구축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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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후에는 전 고려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인 김정배 원장의「중국의 동북공정과 고구려역사」라는 주재의 특강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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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정보화 세계화를 위한 순환형 정보시스템인 디지털안동문화대전 편찬 사업이 완료되면 시군지(市郡誌)의 표준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제시하여 종래 시군지 편찬 사업의 중복성, 비효율성을 해소함과 동시에 문화상품개발 중간재 및 관광산업의 지적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정보기술(IT)및 문화기술(CT)관련 산업 발달의 촉진제 역할을 하며 향토문화 지식자원 아카이브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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