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은평구, 미래의 마케터 내달 2일까지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마케팅 업무에 관심 있는 첫 구직 청년을 위한 ‘커리어 스타트 코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일환으로 첫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진로 방향을 설계하고 취업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구직 단계별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다.
‘빌드업 청년 캠퍼스’는 제8기 은평 청년네트워크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은평구 참여예산 청년분야 구 정책사업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다. ▲이직 준비 ▲첫 구직 준비 ▲창업 준비 등 청년의 다양한 구직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커리어 스타트 코스’ 프로그램에서는 사전 설문조사에서 높은 직무 수요를 나타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직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예비 마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 방향 설정 및 자기 진단, 자기소개서 작성법, 현직자 토크콘서트, 1:1 컨설팅 등을 통해 구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으로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는 15명을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면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내달 10일부터 주 1회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직 희망 청년에 이어 첫 구직 청년까지, 다양한 구직 수요를 가진 청년들의 실전 대비를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전화(02-351-68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