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 복숭아 재배 지난 1월부터 가온을 시작하여 온․습도, 지온 등 환경을 조절하고 2월 하순경 개화를 시작했다. 일반 노지재배의 경우 7월 중․하순경에 수확할 수 있는 품종이나 시설재배로 수확기를 2개월 정도 앞당긴 지난 5월 22일부터 첫 수확을 시작했고 6월 상순까지 단계별로 출하할 예정이다.
시설재배 복숭아는 일반노지재배(12°Brix)보다 당도가 1~2°Brix 정도 높은 고품질로, 가격은 2kg 상자 당 15,000~20,000원에 출하하고 있다.
이씨는 1996년 시설 포도(거봉), 2005년 시설 복숭아(가납암백도) 재배를 시작하였다. 우드칲과 토착미생물을 이용한 퇴비조제 등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 고유가로 높아진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축열 물주머니 시설, 다겹보온커튼 등 생산비 절감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 실천하고 있어 지역 시설과수재배 농가에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의 명품과일 생산으로 농산물 수입개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