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사업자 공모 본격화에 따른 현황 점검… 사업 안정적 추진 위한 협의체계 구축 촉구
{FMTV표준방송 고양/파주 문치환 기자}
▲ 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사진=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특위는 지난 5일 경기도청 자산개발과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민간사업자 공모 및 인허가 협조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경기도의회에서 ‘토지 및 아레나 구조물 GH 현물출자 동의안’이 통과되고, 최근 아레나 부지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가 본격화된 데 따른 후속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위원들은 경기도 자산개발과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모 지연 시 대응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진행 상황, 아레나 구조물의 안전관리 현황 등을 집중 질의했다. 또한, 고양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고양시와의 협조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행정 협의 구조 마련을 강하게 요청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 인허가의 핵심 결정은 고양시에 있는 만큼 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성원 특별위원장은 “K-컬처밸리는 고양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 성장의 핵심 축”이라며 “경기도와 GH가 사업 전 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자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가 이어질 수 있도록 특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 K-컬처밸리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최성원을 비롯해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 김수진, 김학영, 김해련, 이철조, 조현숙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정책 제언과 점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