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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단체, 사업자, 개인 등 모여 산불피해 성금 기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4-13 17: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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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염원하며 기부 릴레이 동참


▲ 용상동 단체 사업자 개인 등 모여 산불피해 성금 기부


안동시 대한노인회 용상분회(회장 권영화)를 비롯해 용상자율방범대(대장 전상윤), 자율방재단(단장 김정수),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남후남), 주민자치회 댄스교실, 용상 명품주유소(대표 백종량), 용상안동병원 장례식장 매점 식당(대표 권계자), 용상 농가유통(대표 권점동), 아이코리아 김선자 회장은,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며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10,314,000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기부자들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도우며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전하며, 산불피해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안동시가 겪고 있는 위기 상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따뜻한 나눔이 더 많은 사람의 참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집중모금 기간은 5월 31일(토)까지며, 산불피해 주민들의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복구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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