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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최초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5-04-11 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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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잡한 장기요양보험 신청 원스톱으로!
  • 어르신 공적 돌봄의 신개념 모델 제시
  • 서울시 2025 ‘약자와의 동행’ 사업 선정으로 정책 추진력 강화

{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 4일 오전 관내 한 아파트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본 사업은 복잡한 신청 절차 등으로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수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 인력인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가 요양등급 신청부터 확정 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신청 서류 작성·제출 ▲건강보험공단 실사와 병원 진료 동행 ▲등급 판정 전후 돌봄 서비스 연계 및 장기요양 혜택 안내 등을 밀착해서 돕는다.


특히 본 사업이 최근 ‘서울시 2025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구는 공모에서 확보한 예산으로 이달 중 매니저 1명을 추가 채용하고, ‘일상생활지원단’ 인력을 투입해 2개 조(3인 1조)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영상과 광고물 등을 제작해 사업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오는 6월 중 어르신 및 돌봄 가족을 위한 정책안내 · 상담 및 특강,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힐링&복지 정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 전용 복지 플랫폼인 ‘동작 효도 콜센터’(☎ 1899-2288)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해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사업이 전국 최초로 시행되면서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한 ‘효도 패키지 사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어르신 공적 돌봄의 새로운 지평을 선도하는 획기적 정책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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