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여편에 달하는 주옥같은 동화 글을 쓴 작가로 70 평생 그는 외롭고 고독했으며 병고와 가난에 ...
동화 작가 권정생 선생 1주기 추모식이 5월 17일 오후 2시, 안동시 일직면 조탑동에 위치한 생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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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 '몽실 언니' 등의 주옥같은 글을 남기고 지난 2007년 5월17일 귀천한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1주기를 추모 행사를 맞아 어린이 재단 설립준비위원회(최완택 목사)의 주최로 그의 글과 사람됨을 잊지 않고 있던 100 여명의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추모식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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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식에는 유족대표, 권오을 국회의원 및 지인들이 헌화를 하였고, 권재현(복주초등 2년)어린이는 직접 적은 편지를 읽으며 "비나리 달이네 집이란 책을 가장 좋아한다."라며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꼈고 그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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