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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면(면장 박태문)이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진 와현마을에 유휴농지를 활용한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와현마을 입구에 조성한 이 메밀꽃밭은 2.5ha에 이르는 대규모 꽃밭으로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와 같은 메밀꽃을 볼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일운면은 봄에는 수선화의 노란색, 여름에는 메밀꽃의 하얀색, 가을에는 꽃무릇의 빨강색으로 물들여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길로 관광객의 시선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와현마을은 해수욕장 외에도 ‘매미공원’이 있고 거제도 관광의 일번지라 할 수 있는 외도보타니아를 관광할 수 있는 유람선사가 위치해 있어 메밀꽃과 더불어 올여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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