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연주 디토 오케스트라 서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대표이사 김영호)이 디토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광현, 소프라노 황수미가 함께하는 2025 새봄음악회
이번 새봄음악회는 강동아트센터 상주단체로 활동해 온 디토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지휘자 김광현과 만나 봄의 설렘을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구노의 ‘아베마리아’, 레하르의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등 봄의 낭만을 담은 명작들을 들려준다. 특히 감미로운 왈츠와 경쾌한 폴카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봄의 화사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이끄는 지휘자 김광현은 교향악, 오페라, 발레 등 클래식 음악의 전 장르에서 최고의 연주를 이끌어내는 독보적인 지휘자다. 만 33세의 최연소 나이로 원주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7년간 역임하며 탁월한 지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의 무대다. 2014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에 이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해온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다. 맑고 힘 있는 황수미의 음색과 지휘자 김광현의 섬세한 해석이 만나 봄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휘 김광현디토 오케스트라는 2022년부터 강동아트센터 상주단체로서 수준 높은 연주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열정과 신선한 해석으로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준 디토 오케스트라는 올해도 강동아트센터에서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호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년에도 손열음×고잉홈 프로젝트, 반 클라이번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등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분들이 강동아트센터에서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새봄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