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지역문화 예술지원 통합공모 포스터서울 동작구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상환)은 동작구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5 지역문화 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진행한다.
‘2025 지역문화 예술지원’ 통합공모는 총 9천8백만원으로 ▲정기예술활동 지원사업(3천5백만원)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5천3백만원) ▲장애예술활동 지원사업(1천만원)으로, 선정 사업의 분야 및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정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동작구 관내에서 3년 이상 활동실적이 있는 동작구 소재 예술단체의 정기적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은 동작구 소재(거주)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장애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동작구 거주 장애예술인 및 장애예술인이 소속된 동작구 소재 예술단체의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년도와 비교해서 ‘장애예술활동 지원사업’이 신설되며 지역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등 예술지원 사업의 구조를 고도화했다.
신청은 오는 14일(금)부터 28일(금)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모 내용을 확인한 뒤 첨부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idfac@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www.id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환 대표이사는 ‘동작구의 문화생태계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장애예술인에 대한 지원분야가 신설된 만큼 모든 예술인이 평등한 창작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지역문화 예술지원’은 지난 6년간 총 80개의 지역 예술단체와 22명의 개인 예술가를 지원해 왔다. 선정 예술가들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민에게 문화적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