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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쌀 107포 기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01-23 0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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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휘철 이사장, 설 명절 맞아 상부상조 정신 이어받아 온정 전달


▲ 용상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쌀 107포 기탁

안동시 용상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안휘철)가 1월 22일(수) 다가오는 설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10kg 쌀 107포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성웅)에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의미 깊은 캠페인이다.


안휘철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과 함께하며 이웃을 위해 나눔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매 끼니 한 숟갈씩 절약해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던 상부상조 정신을 이어받아 매년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는 용상동 저소득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복지 사각지대를 비롯한 저소득가구에 전달돼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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