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문치환 기자
  • 등록 2024-12-04 08:57:38
  • 수정 2024-12-04 09:00:10
기사수정
  • 첨단기술 기반의 글로벌 고양 스마트시티 본격화

{FMTV표준방송 고양/파주 문치환 기자}


고양특례시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진입함에따라 첨단 기술 기반의 위치 정보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


▲ 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사진=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국비·지방비 매칭(5:5)으로 진행되며, 디지털트윈을 조기 완성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다. 1:1000 수치지형도와 각종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라이다(LiDar) 기술을 항공기, 드론, 자동차 등에 활용해 다양한 층위의 위치 정보를 촬영하고 세밀하고 정확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로 인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과 결합해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분야의 핵심 데이터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레시 관계자는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을 통해 최신의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를 디지털트윈 기반의 각종 시정 업무와 연계해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