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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어버이날」정부포상 수상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5-07 1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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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제36회 어버이날』정부포상 효행부문에서 중구 대봉동에 거주하는 이월향(여, 73세)씨가 정부로부터‘국민훈장 목련장’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어버이날 정부포상”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효행시민이나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 우리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사상 앙양을 위해 포상하는 제도로서 중구청은 지난 2월 남다른 효행으로 칭송이 자자한 이월향씨와 우영순씨를 표창대상자로 보건복지가족부에 추천했다.

중구 대봉1동에 거주하는 이씨는 20년동안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105세)의 대소변을 받아내고 24시간 지극 정성으로 간병하는 등 효행을 인정받아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정부포상 효행부문『국민훈장 목련장』수상자로 선정 되었으며, 4대가 한집에 살면서 12년간 시아버지(104세)를 봉양한 남산2동 우영순(여,67세)씨도 효행부분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은 5월7일 18:30 중구청직원석회에서 윤순영 중구청장이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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