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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린이들 꿈‧끼 발산 ‘송파 키움문화 페스티벌’ 연다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10-23 0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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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6일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서 19개 송파키움센터 이용 아동 500명 한자리에 모여
  • ▲서도소리 ▲북청사자놀이 ▲K-pop 댄스 ▲치어리딩 등 1년 동안 갈고닦은 꿈‧끼 펼치는 무대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포스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6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10시부터 관내 19개 송파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발표회 ‘송파 키움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관내 19개소 송파키움센터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500여 명 아동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1년 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주 특별한 만남, 노는게 예술’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페스티벌은  올 한해 동안 송파키움센터의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활동 결과를 ▲공연 무대와 ▲전시회로 나누어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공연은 △서도민요 △K-pop 댄스 △치어리딩 △난타 △단체합창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전국 서도소리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서도민요’와 평화통일기원 아동문화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치어리딩’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18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신명나는 탈춤을 선보이는 북청사자놀이, 공연에 참여한 130여 명의 어린이가 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단체합창까지 신나는 춤과 노래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시에 공연장 앞에서는 올림픽을 주제로 19개소 송파키움센터 어린이들이 직접 창작한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작품전시회도 열린다. 각 송파키움센터 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주제를 아이들 스스로 정하여 추진하고,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참여한 전시회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키움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재능있는 아이들이 꿈과 끼를 뽐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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