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배우겸 모델 이수진 배우 겸 모델로 활약 중인 이수진(NCJ 이수진)이 지난 8일 개최된 ‘2024 조선왕조한복모델패션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진’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는 전통 한복을 기리며,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에 알리기 위해 조선왕조TV와 궁중코리아TV(총재 최대식, 회장 최덕찬, 한국문화예술신문 총재 안세환)가 주최한 행사로, 수백 명의 모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수진은 이번 대회에서 전통 왕실 중전들이 입었던 당의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한국 궁중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의 당당하고 우아한 자태는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고상인 ‘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이수진은 전통 한복의 품격과 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수진은 '대한민국 전통 궁중 한복 홍보대사'로도 임명되었다. 행사 조직위원회 최덕찬 총감독은 그녀에게 대한민국의 전통 한복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감독은 이수진을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이수진은 이번 홍보대사 임명으로 모델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한복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그녀는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선왕조한복모델패션 어워즈는 매년 한복의 아름다움을 기리며, 이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다. 이수진의 수상과 홍보대사 임명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