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준법지원센터, 범죄피해자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09-04 19:27:52
기사수정


▲ 안동준법지원센터, 범죄피해자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순)가 지난 2일부터 3일간 범죄피해자 가정에 사회봉사 대상자 연인원 17명을 투입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필묵)의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주방 싱크대 및 도배와 장판 교체 비용을 전액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부터 지원받아 실시했다.


수혜자 A씨(70대)는 “낡고 찢어진 벽지에서 생활하느라 우울했는데 지금은 집 안 분위기도 한층 밝아지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다.


김필묵 이사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안동준법지원센터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가까이에서 항상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순소장은“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맞춤형 사회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지역 준법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를 하거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