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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홈쇼핑 컨택센터 대구에 유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4-25 1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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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과 투자협약 체결
대구시는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롯데홈쇼핑 신 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롯데홈쇼핑의 대구 컨택센터 설치에 따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홈쇼핑 대구 컨택센터는 고성동 KT북대구지점 건물에 총 150석 규모로 입지하여 5월초 본격적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직원 채용 및 구축 준비에 착수하였으며 향후 매출 증가에 따라 컨택센터 추가 확대(400석 규모)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홈쇼핑 고객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그 동안 대구시는 롯데홈쇼핑을 수차례 방문하여 지역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향후 대구가 다른 대기업 홈쇼핑사의 컨택센터 지역 유치에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롯데홈쇼핑은 고객서비스 업무의 증가와 매출 급증 등으로 지방 신설을 검토한 결과, 대구가 타 도시에 비해 원활한 인력수급과 싼 건물임대료, 낮은 임금상승률 등 컨택센터 운영 여건이 우수하다고 판단하여 지역에 이전지로 확정하였으며, 향후 대구시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대구는 32개사 6천170석의 컨택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수도권 컨택센터의 이전 및 신설이 늘어남에 따라 2010년에는 1만석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년 약 2,000명의 인력 유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인력공급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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