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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부녀회원들 고암매립장서 구슬땀 체험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4-02 1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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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백두학동 부녀회원 전원이 고암 매립장 체험활동
충북 제천시 신백두학동 부녀회원들이 관내에 소재한 고암매립장에서 1일 현장 체험으로 값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 관내 각 통의 부녀회원 46명은 3월과 4월중 여섯차례에 걸쳐 고암매립장 1일 현장체험을 통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쓰레기 처리실태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이곳 체험장을 다녀온 회원들은 체험을 통해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에 대한 실천과 이웃을 대상으로 홍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매립장 체험으로 얻어지는 1인당 29000원의 이익금 133만 4000원의 전액을 부녀회 기금으로 적립해 불우이웃돕기 및 마을 경노잔치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백두학동 부녀회는 이 외에도 자연정화활동을 통한 자연사랑과 이웃사랑 및 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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