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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농생명바이오 분야 태국 북부지역 교류 기반 확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08-19 2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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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생명바이오 분야 태국 북부지역 교류 기반 확장


국립안동대학교(총장 정태주) 농업과학기술연구소가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농학부, 파야오대학교 생명자원부와 지난달 10일 학술 교류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앙마이대학교(Chinag Mai University)는 3만 6천여 명 학생, 107개 이상의 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과학, 의학, 인문사회과학, 농학 등이 특성화된 태국 3위 대학교다.


파야오대학교(University of Phayao)는 농업생명자원부를 포함한 18개 학부로 구성된 태국 10위권 지방거점대학이다.


세 대학은 지난 10년 이상 꿀벌과 산업 곤충 분야의 연구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및 인력 교류를 촉진하고 곤충학 및 식물병리학, 농생명 분야는 물론 헴프 연구 등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Darunee Naphrom 치앙마이대학교 농학부학장은 국립안동대의 스마트팜, 병해충관리 분야, Wiphanphan Nueangmek 파야오대학교 농업생명자원부학장은 농산물 가공과 식품개발, 육상어업 분야의 교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립안동대 정철의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은 "아열지농업 거점지역인 태국 북부 주요 대학과 학술 교류는 기후변화에 대응 우리 농업 발전 모델 개발에 기여할 수 있으며 연구와 학생 교류가 확대돼 글로컬대학사업 등 학교 차원의 교류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업무 협약의 후속으로 국립안동대 글로컬사업단 헴프연구팀(식물의학과 최형우 교수, 스마트원예학과 염인화 교수, 황현승 교수)은 치앙마이대학교를 방문해 헴프 관련 물질 분석 및 연구 현황, 유전자원 탐색 등의 연구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생산자단체와 면담, 생산시설 견학 등을 통해 유전자원의 탐색과 가공, 판매 관련 산업체 방문 등 안동시가 추구하는 헴프 산업화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한편 국립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는 2018년 6월 교육부로부터 이공계대학 중점연구소로 지정돼 3P(Pollinator 화분매개 네트워크 분야, Pollinator: 꿀벌 및 화분매개 곤충, Plant: 농작물 등 식물, Product: 농산물과 그 기능성) 화분매개 네트워크 분야 연구를 통해 지역 농산업 활성화, 친환경 생산성 고도화 등 화분매개 분야 국제적 선도 연구소를 지향하고 있다.


정철의 교수는 2024년 한국연구재단 양자교류지원사업으로 파야오대학교 Khanchai Danmek 교수를 안동으로 초청해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 농생명바이오 분야 태국 북부지역 교류 기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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