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최진규)가 18일 진보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교정장학금을 지급하였다.
경북북부교정기관은 2008년 교정장학회를 설립한 후 지역 학교에 연간 2,400만원(23년)의 장학금을 지급 해왔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 지급은 학업·효행·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지급하여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또한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강휘구 진보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교정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진규 소장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있어서 지역사회의 관심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이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우리사회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미래에 대한 희망찬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지역과 교정행정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