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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4.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강동 <문제적 핑크>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07-18 0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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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아트센터에서 만나보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프로그램
  • 캐나다-퀘벡, 프랑스 공동제작 아시아 초연 <문제적 핑크>
  • 핑크가 불러온 논쟁! 핑크는 과연 여자아이들을 위한 색일까?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포스터


  서울  강동구 (재)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은 아시테지(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와의 지역연계 프로그램으로 8월 <2024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강동-문제적 핑크>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강동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2024년 아시테지 프로그램은 캐나다-퀘백, 프랑스 공동제작 공연 <문제적 핑크>다.  


캐나다-퀘백, 프랑스 공동제작 <문제적 핑크>

네 명의 출연자가 춤과 연극, 놀라운 비주얼을 통해 우정, 정체성, 포용과 자기 긍정을 탐구한다.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성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밝고 자유로운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댄스 드라마로 선보이는 공연은 ‘핑크’를 주제로 붉어진 논쟁을 이야기 한다. 핑크는 과연 여자아이들을 위한 색일까? 갑작스러운 핑크 논쟁이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에는 균열을 일으키고, 과연 아이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캐나다-퀘벡의 극단 ‘르 쁘띠 떼아뜨르 드 쉐르브룩’과 프랑스의 댄스컴퍼니 ‘라 파랑테즈-크리스토프 가르시아의 공동제작 작품으로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르 쁘띠 떼아뜨르 드 쉐르브룩X라 파랑테즈-크리스토프 가르시아

캐나다- 퀘백 ‘르 쁘띠 떼아뜨르 드 쉐르브룩(Le Petit Theatre de Sherbrooke)’의 미션은 대사와 극예술을 중심에 두고 음악, 시각, 신체 언어를 다원적으로 실험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연극 분야와 관객의 참여를 개발하는 것이다. 50년 동안 캐나다 퀘벡, 미국, 프랑스, 스코틀랜드, 벨기에 등지에서 90편 이상의 연극을 선보이며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프랑스 ‘라 파랑테즈-크리스토프 가르시아(La [parenthese]/Christophe Garcia)’는 무용, 음악, 텍스트를 통해 인간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창립이래, 예술, 세대, 세계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유지해오고 있다. 프랑스, 캐나다, 미국, 독일, 스코틀랜드 등에서 25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통합, 즐거움, 인류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규모의 작품에 이를 투영하고 있다.


2024.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강동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아시테지 코리아)는 1982년 설립되어 현재 약 200여 개의 어린이청소년연극 전문극단과 극작가, 평론가, 기획자, 연구자 등 단체 및 개인회원으로 구성, 국내 어린이청소년공연을 발전시키고, 예술단체의 교육과 지도에 힘쓰며, 국제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하는 예술단체들이 몸담고 있는 유일한 단체이기에 국내외에서 그 대표성을 띠고 있다.


아시테지 코리아는 87개의 회원국을 가지고 있는 아시테지 세계본부의 15개 이사국 중 하나로,  세계 아시테지 멤버들은 문화 다양성을 추구하며 동시대적 아젠다를 나누고 있으며, 한국 어린이청소년 공연예술의 선도 기구로 안전하고 건강한 공연의 육성, 생산, 확산을 위한 활동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국내·외 우수 아동청소년연극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이다. 1993년 ‘서울어린이연극제’로 시작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2009년 제17회 ‘아시테지 여름축제’에 이어 2013년 제21회부터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로 행사명을 바꾸고 해외 참가의 비중을 확대해 국제적인 아동청소년 축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 심우섭은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의 선도적인 아동극 작품을 강동아트센터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동을 동반한 관객분들이 자치구의 공연장에서도 작품성 있는 해외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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