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방문을 마친 김지사는 현지시간 19일 “이번 미국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역시 세계적인 물류유통 프롤로지스사와의 1조원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이었다”며 “제조업 부문 투자유치가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 향후 활성화 돼야할 서비스산업 투자유치에서도 유통물량 총량제 등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사는 “공장 부지의 총면적을 규제해 놓은 것도 제조업 분야 투자유치를 어렵게 했는데 서비스업 투자유치에서도 각 시도에 물류량을 규제해 놓은 물량 총량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향후 물류, 유통, 관광, 의료분야 투자유치에서 활발한 투자유치가 가능하도록 정부가 규제해제에 힘써 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이번 미국 방문에서 대통령 특별 수행원으로 성공적 임무를 마치고, LA와 샌디에고에서 의료, 관광, 바이오산업 등 서비스산업 벤치마킹과 투자유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5일 현지 한인들과의 환담과, 16일엔 물류기업 프롤로지스사 1조원 투자유치(이상 대통령 수행), 17일 LA할리우드 장로병원 방문에 이은 샌디에고 해안 보트산업 벤치마킹에 이어 18일은 바이오클러스터를 방문해 경기도 내 서비스 산업 업그레이드를 위해 동분서주 했다.
특히 현지시간 18일엔 샌디에고의 바이오클러스터 내 3개 기관을 방문해 경기도 내 새로운 의료산업 투자유치와 특화계획을 구상했다. 김지사는 먼저 줄기세포, 제대혈 등 재생 의료기업으로 유명한 스테메디카사와 향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미 안산 테크노파크 내에 사무실을 개소한 스테메디카는 앞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에 본격적인 국내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대학을 방문해 산하연구소인 캘아이티(CALIT3)와 쏠크연구소(SALK)를 둘러봤다.
한편, 미국방문을 마친 김지사는 20일 호주 시드니로 이동해 지난 2000년 올림픽을 치른 올림픽파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오페라하우스를 현장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