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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4-05-29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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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10개 경찰서 실무자와 전자발찌 대상자 재범 방지 및
  • 장치 훼손 시 조기 검거를 위한 정보공유 등 업무협조 체계 강화


▲ 대구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가 29일 소 내 회의실에서 대구경찰청 및 관내 10개 경찰서 실무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전자장치 훼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검거를 위한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의 필요성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재범 및 전자장치 훼손 사건 발생 시 조기 검거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 합동 모의훈련(FTX)을 실시하기로 계획하였다.

  

또한 재범 위험성이 높은 전자감독 대상자의 신상정보를 공유하고 위험장소에 대한 집중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실무자 간 핫라인도 점검하였다.

  

대구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지역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와 재범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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