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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전문상담센터 운영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4-05-28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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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9일부터 운영…공동주택 회계, 규약, 시설물 개‧보수 등 상담 진행
  • 공동주택 관리능력 향상 및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기대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오는 29일(수)부터 공동주택 운영 및 공용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해 자문을 해주는 ‘공동주택 전문가 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공동주택 회계, 관리규약 개정, 장기수선계획 수립, 공용시설 유지‧관리, 아파트 내 각종 시설물 신축 및 보수 공사 등으로, 상담 진행은 다년간의 공동주택 관리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맡는다.

  

매월 1회 운영되는 상담센터는 입주민들의 공동주택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능동적인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함으로써 공동주택 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구는 센터 이용자들의 반응과 수요를 파악해 운영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은주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상담센터 개설로 아파트 운영 및 관리상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에 대해 전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소재 아파트 입주민 또는 관리주체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5일까지 상담 내용을 신청서에 작성하여 담당자(kch02048@gangdong.go.kr) 이메일로 보내거나 구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사항을 사전검토 후 대면 또는 현장 방문 형식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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